8일 울산중부경찰서는 A씨를 부천원미경찰서에서 신병을 인수 해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인터넷 카페에서 알게된 피해자 김OO(39,여)에게 접근 해 지게차 사업에 투자하면 매월 고수익 배당을 받도록 해주겠다고 속여 2250만원을 받았다.
같은 수법으로 지난 2012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피해자 3명으로부터 합계금 1억1550만원을 받아 챙겼다.
지난 2014년 10월쯤에는 자신의 친구 김모시(37) 명의를 도용, 금융기관에서 신용카드 2매를 발급받아 4300만원 상당을 부정사용 했으며, 이어 대출신청서를 위조 해 2400만원 상당을 제2금융권에서 대출받는 등 도합 1억825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했다.
이와 같은 범행으로 경찰의 출석요구에 불응 해 전국에 지명수배 돼 도피 해 왔다.
A씨의 범죄 행위는 지난 12월1일 음주운전 단속을 하고 있던 교통경찰관의 검문에 불응한 채 도주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차량이 전복 되면서 추격하던 교통경찰관에게 검거 되면서 일달락 됐다.
A씨는 사기 등 사건으로 울산지방법원에서 징역10월,집행유예 2년이 선고 돼 현재 집행유예 기간 중이며, 같은 해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으로 용인동부경찰서에서도 이미 수배가 내려진 사실도 확인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