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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외신기자 초청 관광홍보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민중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3:35


 전라북도는 오는 11일부터 이틀간 서울 주재 외신기자들을 초청, 전북지역 관광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국 AP,  대만 BCC, 중국 China TV, 이란 Press TV, 프랑스 Sipa Press, 일본 Shogakukan Inc 등 10개 외신사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한옥마을과 백제역사유적지구, 새만금 현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구성됐다.


 11일에는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전주한옥마을의 경기전, 전동성당, 오목대 등을 둘러본 후 다도와 판소리, 막걸리 체험을 한다.


 특히 전라북도는 막걸리 체험을 통해 한 상 푸짐하게 차려지는 전북의 맛과 넉넉한 인심을 경험하게 해 음식창의도시로 선정된 전주의 매력을 알릴 계획.  


 둘째 날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면서 국제적으로 관심이 높아진 익산 백제역사유적지구를 방문, 1400여년 전 찬란했던 백제문화와 역사의 흔적을 돌아보기로 했다.


 이어 글로벌 자유무역 중심지로 떠오르는 새만금 현장에서 새만금 프로젝트 진행상황과 투자여건 등에 대한 설명을 통해 새만금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글로벌 파트너쉽과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매년 외국인 오피니언리더 초청행사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해외 언론매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전라북도를 홍보하고자 서울외신기자클럽을 초청했다.


 전북도창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계층의 오피니언리더를 초청해 한문화의 중심도시로서 전라북도를 홍보하고, 새만금·탄소산업·농생명 융복합산업 등 핵심 사업을 알리는데 더욱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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