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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 20대 총선 무소속 출마 선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4:21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이 10일 오전 11시 경남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0대 총선 사천·남해·하동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강연만 기자

 차상돈 전 사천경찰서장이 10일 오전 11시 경남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총선 사천·남해·하동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차 전 서장은 "정당인의 임무와 역할을 수행하지 않으면서 정당인으로 남는다는 것은 새누리당에 누를 끼친다"며 "새누리당 탈당과 함께 무소속으로 20대 총선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변화, 새로운 희망, 국민으로부터 불신 받고 있는 정치개혁에 앞장서고 어려운 경제로 한숨 쉬는 사천시민, 남해∙하동군민께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대한 남해안시대(사천,남해,하동)를 여는데 앞장 서고 사천의 첨단 우주항공산업과 하동의 해양플랜트 사업, 남해를 해양관광 휴양과 힐링의 낙원으로 가꾸고 지속적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정책을 제시했다.

 한편 차상돈 전서장은 경남 삼천포 출신으로 경남대 법대를 졸업하고 사천경찰서장, 하동경찰서장, 진해경찰서장 등을 역임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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