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가족친화인증 기관 선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강연만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4:24
경남 하동군은 10일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2015년 가족친화인증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가족친화기관 인증제는 출산이나 양육 지원, 유연근무활동 등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조성에 모범적인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여성가족부가 인증하는 제도다.
군은 지난 7월 가족친화인증을 신청한 뒤 9월 군수 인터뷰와 직원 만족도조사, 자료와 현지시설 점검 등 현장심사에 이어 인증기관검증위원회의 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군은 그동안 맞춤형 복지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 등 다양한 가족 친화적 복지시책을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 분위기를 조성하고 근무환경을 직원들의 입장에서 개선해 남녀직원 모두 가족친화에 만족감을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
군은 이번 가족친화인증기관 선정을 통해 내·외적으로 가족친화기관 로고를 사용할 수 있게 돼 하동군의 대외 이미지 제고는 물론 기관 경쟁력 강화, 정부지원 사업 선정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인증으로 향후 3년간 효력이 유지된다”며 “핵가족 시대에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 정착에 앞장서는 한편 전체 사업장에 가족친화 직장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관련 시책 추진과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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