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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초등학교 의무 취학 아동 내년 1월18일 예비소집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3:10


 세종시에 11월말 기준 내년도 초등학교 의무취학 대상이 2539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초등학교 의무취학 대상 아동들에게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취학통지서를 오는 20일까지 발급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는 지난 2009년 출생한 아동 전원과 2004년부터 2009년 사이에 출생한 아동 중 미취학자 등 총 3000명이다.


 이는 올해 2539명 대비 16.3% 증가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달 중 동지역 내 공동주택 2800여 세대가 더 입주할 계획이어서 최종 입학 예정자는 100에서 200여 명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예비소집일은 올해 각 학교별로 실시한 것과는 달리 내년 1월18일 오후 2시로 관내 모든 초등학교가 동일하다.


 예비소집일 이후에 이사를 할 경우 내년 2월 말까지는 전입신고를 접수한 읍·면·동의 장이 새로 발부한 취학통지서를 받아 통학구역 내 해당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


 입학일인 내년 3월1일 이후 이사할 경우에는 전학으로 처리된다.


 조기입학이나 입학연기를 희망하는 학부모 등 보호자는 이달 말일까지 주민등록기준 거주지의 읍·면·동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조기입학은 지난 2010년 출생, 입학연기는 2009년 출생 아동이 각각 대상이다.


 기간 내 입학 연기를 못했을 경우에는 해당학교에 문의해 취학 유예 절차를 따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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