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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 도시락 급식업체 현장 방문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3:29

권오달 단원구청장, 찾아가는 현장 행정 구현
 지난 10일 권오달 경기 안산시 단원구청장이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배송하는 도시락 급식업체 2곳을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사진제공=안산시청)

 경기 안산시 단원구(구청장 권오달)는 지난 10일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배송하는 도시락 급식업체 2곳을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권오달 단원구청장은 도시락 급식업체를 찾아가 급식 시설 및 제조 상황, 포장 및 배송 과정을 상세하게 점검하고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권오달 구청장은 도시락 업체 종사자들에게 “결식아동을 위해 제공되는 도시락은 아이들 입맛과 영양을 모두 세심하게 배려해 아동과 보호자의 욕구 둘 다 만족시켜야 한다”며 “양질의 도시락을 제공하기 위해 모니터링, 민원 수렴 등 다각적으로 노력하겠으니 위생에 각별히 주의하고 아동들의 구미에 맞는 도시락 배달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결식아동을 위해 도시락을 만들고 배송하는 도시락 급식업체 ‘이푸른푸드’(대표 김숙자) 이치훈 팀장은 “구청장님이 손수 방문, 도시락 급식을 챙겨 주시고 직원들을 격려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여러 해 동안 단원구에서 도시락을 만들고 배송하면서 어려움도 많고 고마움도 많았는데, 앞으로도 위생적이고 맛있는 도시락을 만들어 어려운 아동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단원구는 현재 총 2곳의 도시락 급식업체를 통해 관내 결식아동에게 도시락을 배송하고 있으며, 오는 2016년부터는 신규 업체 포함 총 3곳의 도시락 급식업체가 도시락 급식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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