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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공비축미 매입 완료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4:24


 충북 괴산군은 지난달 10일부터 청천면을 시작으로 실시한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완료했다.


 매입실적은 산물벼가 6729포대, 건조벼가 3만7880포대로 모두 4만4609포대를 매입했다.


 매입 등급별로는 특등이 7749포대(17%), 1등급이 3만0721포대(69%)로 1등급이상 비율이 86%를 차지했다.'


 이는 특등급 비율이 17%가까이 높은 것으로 올해 양호했던 기상여건에서 농민들의 땀과 노력이 함께 어우러져 풍년농사가 달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군의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특등품 5만2710원, 1등품 5만2000원을 매입해  농가에게 우선지급금으로 지급했다.


 매입가격은 수확기(10월∼12월)의 전국평균 산지 쌀값을 벼로 환산한 가격으로 다음해 1월중 농림축산식품부가 확정해 발표하면 사후 정산 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한 해 동안 애쓴 농가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쌀값 안정과 수급대책 등 농민의 시름을 덜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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