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올해 지방세 1600억원 수입 전망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5-12-14 14:11
충북 음성군은 올해 지방세 징수액이 사상 최대 규모인 16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달 말 지방세 징수액 1457억원과 12월 자동차세 부과에 따른 징수 예상액 등을 포함한 것이다.
군은 지난 2013년 주택 취득세율이 2%~1%로 인하되면서 지방세 징수액이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충북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해오고 기업체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해마다 지방세수가 증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군의 세수 증대 주요세원은 법인세분 지방소득세(증44억), 특별징수분 지방소득세(증16억), 종업원분 주민세(증5억) 등으로 이는 주로 지역내 기업체의 증가가 세수증대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와 함께 군은 징ㄱ내 세무사들과 기업지원컨설팅 업무협약을 맺고 국세와 지방세의 전문가로 구성된 세정컨설팅단을 운영해 지역내 기업체들의 세금관련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고 있다.
이재무 세정과장은 “직원들에게 끊임없는 지방세 업무 연찬을 주문한 결과 올해 행정자치부에서 주최한 전국지방세발전 포럼에서도 대상을 수상하는 등 지방세 전문가를 확대 육성해 세원마련에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수도권 등에서 기업체 이전 등으로 지방세 감면에 대한 문의가 계속오고 있으며 기업유치로 인한 인구유입, 지방소득세 증가, 자동차세 세입 증가 등 앞으로도 지방세 규모는 계속해 증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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