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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는 오는 29일까지 근현대 대전 중앙로의 변화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 기록, 유물들을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대전시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는 오는 29일까지 근현대 대전 중앙로의 변화 모습과 생활상을 담은 사진, 기록, 유물들을 공개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부 공모 내용은 중앙로·목척교·대전천 등을 배경으로 한 사진, 중앙로 인근 식당·제과점·극장 등 건물이나 거리, 풍경, 행사 등의 사진 및 관련 유물, 중앙시장·중앙 데파트·홍명상가 등의 관련 사진, 기록, 유물들이다.
시는 응모된 사진·기록·유물들 중 30여점을 선정해 옛 충남도청 대전근현대사전시관‘중앙로, 근대를 걷다’상설 전시실에 기탁자 명의로 전시하고 전시에 따른 소정의 대가를 지급할 예정이다.
공개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행정정보-시정자료실-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시 도시재생과(옛 충남도청사 2층)로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is23@korea.kr) 등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공모 결과는 2월 15일 대전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박월훈 시 도시재생본부장은 “1932년 충남도청의 이전과 함께 대전의 중심거리가 된 중앙로는 근대도시 대전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공간이며 이러한 중앙로의 모습을 더 많이 보존하고 알리기 위해 이번 공모를 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