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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공설봉안시설 추모의 집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이용길기자 송고시간 2016-01-12 14:30


 충북 증평군이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에 위치한 예은추모공원에 군비 6억원을 들여 봉안당 1000기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증평군청)

 충북 증평군은 음성군 금왕읍 용계리에 위치한 예은추모공원에 군비 6억원을 들여 봉안당 1000기를 마련했다.


 지역 내 공동묘지가 포화상태로 인해 묘지를 쓸 수 있는 곳이 부족한 상태에서 군민들이 편안하고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기 위해 마련된 봉안당은 처음 15년간 안치할 수 있으며 연장시에는 3회에 걸쳐 5년씩 모두 30년을 봉안할 수 있다.


 이용대상은 주민등록이 증평군에 되어 있는 자와 그 배우자 직계 존·비속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아울러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사전사용계약을 체결하면 사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일반주민은 처음 15년은 20만원,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포함)와 국민기초수급자는 10만원이다.


 이후에는 5년씩 연장할 때는 일반주민은 7만원, 국가유공자(보훈대상자 포함)와 국민기초수급자는 3만5000원의 사용료를 내야 한다.


 관리비는 별도 납부하며 연 3만6000원을 선납해야 한다.


 군관계자는 “비록 많은 것은 아니지만 주민들의 호응도를 보고 향후 부족할 시에는 추가로 매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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