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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이창희 진주시장과 최해범 창원대 총장이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 후 협약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는 12일 오전 11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창원대학교와 공통 관심분야에 대해 상호협력하기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희 진주시장,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의 협약 주요내용은 ▶지역사회 발전 위한 공동연구 ▶지역 우수 인재 양성 ▶양 기관 공동 관심 분야 협력사업 추진 ▶학술세미나 공동 개최와 인적∙물적 자원 상호 활용 ▶일자리 창출 위한 창업선도 대학사업 상호협력 등이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진주시가 혁신도시의 완성, 도청 서부청사 개청, 뿌리산업 및 항공 국가산단 조성, 유망기업 유치 등으로 산업문화도시로서의 기반을 튼튼히 하고 남부권 중추도시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중부경남의 국립대학인 창원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진주시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취업과 일자리 창출 등 필요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해범 총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의 중심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진주시와 창원대학교가 서로 윈-윈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상호 협력하고 노력해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