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영덕국유림관리소 '수종갱신' 적극 추진...재선충 조기 차단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4:01

 12일 경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가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을 위한 수종갱신 사업 관련 현지 설명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

 경북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가 '수종갱신' 사업 추진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조기 차단에 나선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12일 사업지 현장인 포항시 흥해읍 북송리 산10번지 일원에서 마을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수종갱신 작업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을 대상으로 모두베기를 실시하고 새로운 수종을 식재하는 작업으로서 벌채작업과 함께 기존의 감염목 훈증더미도 함께 제거한다.

 이번 수종갱신 작업으로 소나무재선충 피해 지역의 임상 조기 복구와 함께 새로운 수종 식재로 경관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선희 영덕국유림관리소 보호팀장은 지역특성에 맞는 수종을 조림하는 '수종갱신'임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벌채목 수집·파쇄 차량 통행 과정에서 마을주민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또 김 팀장은 산림분야 규제개혁을 위하여 지역주민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산림분야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의 적극 활용과 수종갱신 사업의 조기 마무리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