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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소방본부는 페인트·시너 등 인화성 물질을 취급·판매하는 점포 140개소에 대한 안전대책을 이달 말까지 추진한다./아시아뉴스통신 DB |
대전시 소방본부(본부장 전병순)는 페인트·시너 등 인화성 물질을 취급·판매하는 페인트 점포의 화재·폭발 등 위험물 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페인트 점포 140개소에 대한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13일 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페인트점포가 대부분 도심주택가에 위치하고 인화성 물질의 무분별한 저장·취급으로 화재·폭발 가능성이 클 것으로 우려되는 만큼 각 점포의 안전관리 취약점 분석과 관리요령 등을 집중 컨설팅 할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페인트 제조사 업체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인화성 위험물질의 법적시설 안전관리 기준을 안내하고 유통판매망을 통해 판매업체에 대한 화재예방을 지도할 계획이다.
또 페인트 취급 점포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을 통해 인화성 물질 저장·취급기준 안내와 위험물안전관리조례에 따른 소량 위험물 저장·취급 점포의 시설기준 준수실태를 점검 할 계획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도심주택가에 위치한 페인트점포 화재 시 많은 재산피해와 다수의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며 “관계자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및 교육을 통해 인화성 물질로부터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이바지 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