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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기성종합복지관 이용객 100만명 돌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6-01-13 15:11

개관 6년… 마라톤대회·건강교실 운영 등 복지 메카로 우뚝
 대전시설관리공단 기성종합복지관이 개관 6년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사회 복지와 문화생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진은 기성종합복지관 전경.(사진제공=기성종합복지관)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근종) 기성종합복지관(관장 장병전)이 개관 6년만에 100만명을 돌파하며 사회 복지와 문화생활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대전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대전 최고의 복지관을 목표로 지난 2009년 12월 개관한 기성종합복지관이 도시 외곽에 위치한 단점을 극복하고 지난해 누적이용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올해 개관 7년을 맞은 기성종합복지관은 그동안 기성 거북이마라톤대회, 청소년자원봉사체험학교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수영·헬스·웰빙댄스 등 건강교실 등을 운영하며 지역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성복지관은 지난 6년(2010~2015년)간은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 수요에 근거한 프로그램 운영(29개)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구축을 통해 이용인원이 지난 2014년 20만1726명에서 2015년 22만1903명으로 10% 증가하는 등 질적·양적으로 꾸준한 향상을 보이고 있다.

 또 지난해 말에는 복지관 전 직원의 자체 성과보고회를 통해 6년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추진할 주요사업 등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개인별 발표의 시간을 가졌다.
 
 복지관은 더 나은 성과를 위해 올해 초부터 장애인 수중재활, 어린이 독서캠프, 장애인 컴퓨터자격증반 운영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한 재가복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며 탁구전용로봇, 탈의실체중계, 회원전용 라운지 설치 등 고객서비스 향상을 통한 이용률 제고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기성종합복지관 장병전 관장은 “대전시에 거주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고른 문화·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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