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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앙트완' 한예슬, 환상적인 ‘촉’을 표현해 극의 몰입 도우며 ‘퀸의 귀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24 10:34

 한예슬.(사진출처='마담 앙트완' 캡쳐)

 배우 한예슬이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연출 김윤철)’에서 재치가 느껴지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드라마로 한예슬은 가짜 점쟁이 고혜림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지난 23일 2회 방송에서 최수현(성준 분)의 심리 상담센터 고문으로 체조선수 이마리(이선빈 분)를 상담하며 “사람들 문제는 결국은 딱 한가지에요. 사랑받고 싶다!”라는 명대사와 함께 이마리의 문제를 해결해 마음을 다독여줬다.

 그는 또 고혜림은 최수현이 주도하는 ‘사랑의 심리 실험’의 피실험자로 선정되며 극의 새로운 전개로 시청자들을 안내했다. 이별의 상처가 있는 고혜림은 남자 피실험자 세 명의 갑작스러운 애정 공세가 낯설면서도 설레는 소녀 같은 면모를 선보였다.

 한예슬은 이번 드라마 방영분에서 고혜림 역을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인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또 한예슬 자신만의 매력으로 고혜림을 더욱 풍부한 인물로 그려내 호평을 받았다.

 한편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토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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