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21일 경북 봉화군 법전면 마을주민들이 마을 문화자산 활용을 통한 지역 발전을 위해 법계천 문화권 포럼(회장 강신소)을 창립하고 학술발표회를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봉화군청) |
경북 봉화군 법전면 일원의 문화자산을 활용한 브랜드화 사업이 추진된다.
법계천 문화권 포럼(회장 강신소)은 지난 21일 학계 전문가, 법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기념 학술발표회를 갖고 법전의 음양지 마을의 문화적 가치 발굴을 통한 법전의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법계천 문화권 포럼은 "법전면 문화자산의 가치와 활용방안"의 주제로 학술발표회와 함께 학계의 전문가들을 초빙해 법전이 가진 문화자산의 가치를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법전의 현안인 한약우권역권사업 전통마을사업 법전천 개발 등의 다양한 문제를 놓고 주민들과 전문가들이 난상 토론을 펼쳤다.
이창식 교수(세명대 민속학) "상징적 문화유산의 브랜드화를 통해 법전면 발전뿐만 아니라 나아가 봉화군의 발전방안까지 모색하자"고 제안하고 김미경 교수(전주대)는 "법전마을의 자긍심을 가지고 주민들에게 혜택이 되는 스토리텔링 마케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설재 법전면 척곡2리 이장은 "법전의 화합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전문가들의 고견과 주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법전면 주요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법전면 성장 동력의 발판으로 삼아 면민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