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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행업협회, '2016 한국관광의 해 한중관광발전포럼' 베이징서 성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6-01-25 07:32

한중 양국 관광교류 확대 및 시장 선진화 방안 논의
 '2016 한국관광의 해 한중관광발전포럼' 참석 내빈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한국여행업협회(KATA, 회장 양무승)은 중국여행사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 국가회의중심(CNCC)에서 '2016 한국관광의 해 한중관광발전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공항공사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같은 날 열린 '2016 한국관광의 해' 개막식과 한중관광교역전을 앞두고 한중 양국 관광교류 확대 및 시장 선진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 제1세션에서는 최경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가 '한중 관광교류 활성화 방안'을, 리창신 중국여유연구원 박사가 '한중 관광시장 비교 및 관광교류 확대 방안'을 주제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고, 제2세션에서는 김병삼 한국여행업협회 실장이 '한중 여행업계 교류와 시장 선진화 방안'을, 천쉬 베이징낙도국제여행사 대표가 '씨앗의 여행'을 주제로 시장 선진화 방안을 내놓았다.


 이어서 진행된 정책토론은 변정우 경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이인재 가천대 교수, 김상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를 비롯한 양국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포럼의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한국여행업협회와 중국여행사협회의 공동합의문 발표는 양국 여행업계가 '2016 한국관광의 해'를 계기로 업계 간 협력을 강화하고 관광교류 증진을 위해 한중 관광업계 교류회의 정례화를 추진하고 관광교류 증진 및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상호 협력하며 양국 관광객의 안전 및 품격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는 등의 내용을 담았다.


 양무승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은 "한국여행업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추진하는 우수여행상품 인증사업에서 중국 여행상품을 확대 인증해 중국관광 품질향상을 선도해 지난해 방중 한국인 수가 7% 성장하는 실적을 이뤘다"며 "올해 2016년 한국관광의 해를 맞아 협회와 한국 정부는 관광안전 정보공유체계를 강화해 중국인 관광객의 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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