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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오는 29일 ‘오라! 다시 솟는 충주로’ 신년음악회 개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4:06


 오는 29일 충북 충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오라! 다시 솟는 충주로’ 신년음악회 포스터.(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가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오라! 다시 솟는 충주로’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전석 무료로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를 초청, 서양과 한국 가곡 등 수준 높은 클래식 공연의 정수를 감상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이날 첫 공연은 충북도립교향악단의 오프닝 곡으로 폰 베버의 명작 ‘무도회의 권유’로 막을 연다.


 이어 충주 출신 박경환(성악연구회 회장) 테너의 ‘눈’, ‘Musica Probita’가 관람객의 심금을 울리며 테너 진성원의 ‘희망의 나라’, ‘미소의 나라’가 바톤을 잇는다.


 테너 류정필의 ‘뱃노래’, ‘Gradana’와 교향악단의 ‘대장간 폴카’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경복궁타령’, ‘Mattinata’, ‘O sole mio’, ‘푸니쿨리 푸니쿨리’를 류정필, 진성원, 박경환 등 테너 3인방의 웅장한 목소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멋진 하모니를 들을 수 있다.


 피날레는 도립교향악단이 요제프 스트라우스의 ‘Polka Ohne Sorgen’를 연주해 관객들로 하여금 왈츠 특유의 흥겨움과 경쾌함에 흠뻑 취하게 한다.


 공연을 준비한 조영하 충청뮤지션 대표는 “충주의 대표 성악가 박경환과 드라마틱하고 감성적인 테너 진성원, 류정필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올 한해 시민들의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초대권은 충청뮤지션(대표 조영하. 010-2106-9631)으로 문의하면 되며 지정석 티켓은 당일 오후 6시부터 공연장에서 사회적 약자 우선으로 선착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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