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대명절 설이 보름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우체국은 선물 등 소포우편물을 원활하게 배송하기 위해 비상체제에 돌입한다.
강원지방우정청은 다음달 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25일부터 다름달 6일까지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으로 정해 신속한 배송을 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지방우정청은 설 우편물 특별소통 대책본부를 설치해 우편물 소통상황을 수시 모니터링하는 등 소통실태를 파악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또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전체 물량의 40%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용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우편물류 종합상황관제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폭설이나 한파 등 기상악화로 인한 소통장애를 조기에 대처할 방침이다.
올 설은 소포우편물 74만 개가 배송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는 지난해 대비 15%가 증가한 물량이며 하루 평균 6만 개가 처리되는 것으로 평시보다 40%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올 설은 소포우편물 74만 개가 배송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는 지난해 대비 15%가 증가한 물량이며 하루 평균 6만 개가 처리되는 것으로 평시보다 40%가량 증가한 물량이다.
한편 강원지방우정청은 단기간에 집중적으로 접수되는 소포우편물의 정시 배송을 위해 우편물이 집중되는 시기를 피하고 우편번호와 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파손ㆍ훼손되기 쉬운 우편물은 견고하게 포장하고 취급주의 표시를 하고 다음달 6일 이후에는 귀성과 연휴로 집과 사무실 등을 비우는 경우가 많아 우편물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패 가능성이 있는 선물은 늦어도 다음달 1일까지 접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