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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종국 회장이 25일 ROTC중앙회 임직원과 함께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헌혈의 집을 찾아 헌혈운동에 동참했다.(사진제공=ROTC 중앙회) |
손종국 ROTC중앙회 회장은 이달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ROTC 집중 헌혈기간’을 선정하고, 전국의 ROTC 동문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사랑나눔 헌혈운동’을 실시한다.
이번 헌혈운동은 동절기 추운 날씨로 혈액이 부족해져 국내 혈액보유량이 적정보유량에 미치지 못해 비상이 걸린 가운데, 중앙회의 슬로건인 ‘국가에 충성하고 국민에게 봉사하는 ROTC상’을구현하고자 기획됐다.
이에 따라 25일부터 2주 동안 전국의 19만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또 각 기‧대학‧지구‧직능별 조직 및 단체별로 헌혈의 집이나 헌혈카페를 방문하고,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동계 입영훈련중인 ROTC 후보생 8000여명이 헌혈운동에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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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종국 회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23일 열린 (사)대한민국ROTC통일정신문화원 정기총회 현장에 마련된 경제살리기 입법촉구 서명 접수대에서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ROTC 중앙회) |
또 중앙회는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경제살리기 입법촉구 서명운동’에 나섰다.
반포동에 위치한 ROTC중앙회관에 서명 접수대를 설치한 중앙회는 ROTC 동문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독려하고 있으며, 중앙회는 물론 국내외에서 진행되고 있는 기‧대학‧지구‧직능별 단체 행사장에서 서명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손종국 회장은 “지금 대한민국은 국가를 지탱하는 두 축인 ‘안보와 경제’가 위기상황에 처해 있다. 지난 55년간 호국의 간성이자 경제 역군이었던 우리 ROTC가 대한민국 살리기에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며 “우리 ROTCian들이 나라 사랑하는 마음으로 내딛는 한걸음 한걸음이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와 헌혈문화 확산으로 이어져 따뜻한 사회, 희망의 2016년이 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