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도내 중소기업제품 TV홈쇼핑 지원한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1-25 22:06
25일 지원 공고, 다음달 19일까지 신청 접수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과 특산품을 홍보하고 판로 다변화를 위해 2016년 TV홈쇼핑 입점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도내 중소기업에서 생산한 지역 우수 공산품과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가운데 홍보와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출자해 설립한 중소기업전용 전국TV 홈쇼핑인 ‘홈앤쇼핑’과 함께 진행한다.
입점 지원 대상은 경남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 또는 영농조합,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등이며, 심사를 거쳐 5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홈앤쇼핑’을 통해 제품 홍보와 판매가 이루어지며, 홈쇼핑 입점 수수료는 중 경남도가 업체당 1000만원을 지원하고, 홈앤쇼핑에서 업체당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선정 업체는 판매금액의 8%인 정률 수수료만 부담하는 형식이어서 업체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
TV홈쇼핑 지원 사업은 2014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는 바, 2015년 지원받은 5개 업체의 평균 매출 증가율이 115% 상승해 경남도의 지원 효과를 나름 거둬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황규 경남도 기업지원단장은 “지방 중소기업은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아 지자체의 적극적인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내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다변화를 위한 지원과 정책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다” 고 밝혔다.
참여 희망 업체는 경남도 홈페이지 공고 란의 ‘경상남도 중소기업제품 TV홈쇼핑 입점 지원사업’ 신청안내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신청서는 25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055-212-1176)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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