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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설 연휴 대비 ‘가스·전기 안정공급 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1-25 22:12

휴게소·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가스·전기 안전점검 시행

 경상남도는 설 연휴 가스와 전기시설의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도민들의 가스공급 불편 해소를 위해 26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가스·전기 안정공급 대책’을 추진한다.


 설 연휴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와 버스터미널 등에 대한 가스와 전기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약 약 2주간 도와 시·군, 유관기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한다.


 경남도는 가스충전소 및 가스판매소는 자체점검을 강화하도록 했으며, 도민들의 안전한 가스사용을 통한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도와 시·군,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업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설 연휴 안정적 가스 공급대책 일환으로 다음달 6일부터 10일까지 LPG판매업소의 윤번제 영업과 시·군, 도시가스 공급회사의 가스공급불편신고센터 운영 등으로 가스의 안정적 공급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윤주각 경남도 경제정책과장은 “귀성길에 오르기 전에 가스밸브를 반드시 잠그고, 가정에 돌아와서는 환기를 시킨 후 가스를 사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전기플러그를 뽑아 에너지절약과 화재예방으로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민들의 가스‧전기 안전수칙을 지켜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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