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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캡처.(사진제공=KBS2) |
야구선수 장성우가 치어리더 박기량의 명예훼손과 관련해 징역 8개월을 구형 받은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박기량의 역대급 굴욕 장면이 네티즌들에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박기량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인간의 조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기량은 "치어리더 활동을 하면서 뜨거운 햇살 아래 있을 경우가 많다. 많은 양의 땀을 배출해 모공이 넓어졌다"면서 피부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개그우먼 김영희가 박기량에게 '녹차팩'을 손수 발라줬고, 이는 그를 슈렉으로 변신시켜 큰 웃음을 안겼다.
한편 25일 수원지법 형사10단독 이의석 판사 심리로 열린 박기량 명예훼손 사건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장성우에게 징역 8월을 구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