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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김천소방서 구조대원들이 사고 트럭을 수습하고 있다.(사지제공=김천소방서) |
25일 오후 5시30쯤 경북 김천시 황금동 하천 부지 아래로 차량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천소방서(서장 박근오)는 운전자 김모씨(34)씨가 몰던 2.5t 트럭이 하천 둑 아래로 추락한 상황으로 유압 전개기 및 절단기 등을 활용해 차량 내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운전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26일 밝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원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김광수 대응구조구급과장은 "사고 장소는 도로 폭이 좁고 큰 커브길이어서 사고다발 지역"이라며 "겨울철에는 도로가 결빙돼 있을 가능성이 있기에 반드시 서행해야 되는 구간"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