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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갑 정인철 예비후보가 박대출 국회의원에게 TV토론을 하자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이재화 기자 |
정인철 새누리당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통해 "박대출 현 국회의원이 모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밝힌 TV토론 전제조건을 다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TV토론에서 정책 뿐만 아니라 필요하면 최구식 디도스관련 문제도 토론을 하자고 제안했다.
정 후보는 박의원이 아직 직접제안 받지 않았다고 말한 부문에 대해 박의원 사무실로 사무국장과 통화하고 직접 보낸 ‘공문’과 ‘팩스송신일자’도 공개하면서 TV토론을 그렇게 피하지 말고 진주시민들에게 후보자들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정치혁신을 위해 꼭 동참 해달라고 호소했다.
정인철 후보는 “많은 시민들께서 진주는 특히 새누리당 경선이 본선 만큼 중요하기 때문에 후보자들에 대한 자질과 능력을 제대로 검증할 수 있는 기회가 꼭 필요하다는 말을 한다”며 “ 박 의원이 조금 손해를 볼지 모르지만 진주발전을 위해 용기를 내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박대출 의원은 지난 24일 모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새누리당 예비후보 경선 TV토론회와 관련 공정한 경쟁의 장이 될 수 있는 전제조건이 필요하다면서 직접 제안 받은 것이 없다고 말했다.
정인철 후보는 지난 4일 기자회견을 갖고 철저한 후보자 자질검증을 위해 후보자간의 TV토론을 3차례 갖자고 제안했으며, 지난 11일에는 박의원에게 참여를 재촉구한바 있다.
현재 진주갑 선거구에서는 박대출, 정인철, 최구식, 변항종 등 4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