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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창구가 시행하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신용수)가 운영하는 무료법률상담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무료법률상담실은 시민들의 법률적 고민을 비용부담 없이 해결해오고 있으며, 매달 둘째∙넷째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상담을 하고 있다.
둘째 주는 고정항 변호사, 넷째 주는 배윤근 변호사가 각각 면담하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를 함께 고민하는 등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무료법률상담 건수는 총 100건으로 민사 69건, 가사 14건, 형사 13건, 행정 3건, 지식 1건 등이다.
25일 새해 들어 처음 시행한 무료법률상담에서 황○정 씨(46, 도계동)는 “갑작스레 법적 분쟁에 휘말려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갑갑한 마음이었는데 변호사님의 무료상담을 듣고 나니 해결방안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배윤근 변호사는 “생활 속에서 예기치 않게 부딪히는 법률문제로 고민하다가 무료법률을 통해 마음의 짐을 해결하거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홀가분하게 나서는 시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무료법률상담 사전(행정과 055-212-4024)에 신청해야 면담을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