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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새누리당 천안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4:01

 새누리당 정종학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했다.(사진제공=정종학 예비후보)

 총선 도전에 나선 새누리당 정종학 예비후보가 2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인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날 서북구 두정로 187 구 척척병원 1층 로비에서 지역주민과 지지자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개소식에서 정 예비후보는 “낡은 기득권, 구태의연한 정치를 끝내고 다양한 분야 우량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천안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함으로 100만 신 천안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면서 총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중앙당 사무부총장인 홍문표의원과 총선기획단을 맡은 이명수 의원, 박상돈 전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과 각급 기관단체장, 시도의원 및 당직자, 지지자 등이 추운 날씨임에도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서청원 최고위원은 축사를 통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축사에 나선 홍문표 새누리당 사무부총장은 천안시가 예전의 천안이 아니라는 말로 운을 뗀 후“충남 대표도시가 어쩌다 이렇게 됐는가. 이것저것 제대로 되는 것 없는 야당도시가 된 천안시를 여러분과 힘을 합해 되찾아 오는데 정종학이 선봉에 설 수 있도록 만들어 달라”면서 “야당 판으로 발전이 더딘 천안시 정치판을 이번에 바꿔 우리 모두의 속을 시원하게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총선기획단에 소속된 이명수 의원은 “정 후보는 고착상태에 빠진 천안을 기쁨과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기에 적합한 천안시 맞춤형 지도자”라면서 “새로운 생각과 행동력, 용기와 신념을 지닌 정 후보 같은 인물이 정치 중심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박상돈 전 국회의원은 “정종학 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일꾼이다. 새벽부터 밤늦도록 지역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안을 듣는 것을 천직처럼 여기는 사람이다. 성장 동력이 시원찮은 천안을 다시금 부활시킬 수 있는 큰 일꾼”이라고 말했다.
 
 이에 정 예비후보는 "학부모 눈높이교육, 사통팔달 교통중심, 맞춤형복지 구현" 등 3대 핵심공약을 밝히며 천안 발전을 위한 헌신과 오늘 우리시대 참된 정치를 구현할 것을 선언하는 한편, 총선 준비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면서 “천안은 어머님 같은 자애로움으로 지금까지 저를 키워주고, 고난을 극복하는 용기를 가르쳐 주고,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품는 꿈을 준 고향이다. 이제 고향 천안을 살고 있는 시민들에게 그 꿈을 나눠주고, 같이 키워나가는 데 저의 열정과 신명을 다 바치려고 한다"고 화답했다.
 
 정 예비후보는 천안초, 계광중, 천안고, 숭실대와 단국대대학원을 졸업하고 충남도의회 행자위원장과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 새누리당 천안을당협위원장을 맡아 총선준비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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