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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현장 약도와 사고 가상도.(사진제공=경남경찰청) |
25일 오후 8시50분쯤 경남 김해시 진영읍 동창원 IC부근 14번 국도에서 사육장을 탈출한 승마용 말이 승용차 3대와 부딪혀 현장에서 죽고 승용차 운전자 A씨(65)가 중상을, B씨(45)가 경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D씨(63)가 기르던 말(4살)이 사육장을 탈출, 14번 국도에서 역방향으로 달리다 진영에서 창원 방면으로 향하던 A씨의 승용차에 부딪힌 후 B씨와 C씨(53)가 몰던 승용차에 잇달아 치였다.
경찰은 말 주인 D씨의 업무상과실여부와 함께 사고차량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