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창녕군, 내년 국·도비 예산 확보 총력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6-01-26 14:14


국·도비 확보 특별회의 모습.(사진제공=창녕군청)


경남 창녕군은 다음해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해 진익학 부군수를 본부장으로 6개반 92명의 실과장과 담당으로 특별대책본부를 꾸려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올해 목표액 대비 10% 증가된 1493억원을 다음해 국·도비 확보 목표액으로 설정하고 단계별 전략을 수립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먼전, 제1단계(1~4월)로 2월 중 다음해 신규·현안과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부서별 자체보고회를 개최하고, 3월중 지역구 국회의원, 도·군의회 의원을 초청해 국도비 확보 대상사업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2단계(5월)로 1단계에서 선정된 사업이 경남도와 중앙부처에 반영돼 기획재정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 심사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경남도와 중앙부처 관계자 방문 등을 통해 사업설명과 설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제3단계(6~8월)로 기획재정부 심의·편성동향을 실시간 파악해 기획재정부에 반영된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반영돼 국회로 넘어갈 수 있도록 출향 공무원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제4단계(9~11월)는 기획재정부의 정부예산(안) 반영사업 유지노력과 미반영사업 추가반영을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 방문 지원 요청 등 다방면의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시급한 현안사업이나 군의 성장 동력 사업에 대해서는 군수가 직접 관계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는 등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국·도비 예산을 많이 확보한 담당공무원에 대해서는 성과포상제 운영 방침에 따라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인사상 우대할 계획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