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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도가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으로 7개의 신규 서비스를 포함한 48개 서비스에 예산 113억원을 투입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지역사회서비스투자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사회서비스를 발굴·기획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자가 스스로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사업 이용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권(바우처)으로 정부에서 지원하고 일부는 이용자가 부담한다.
이 사업은 중위소득 120%이하(노인·장애인 140%이하) 기준, 대상과 이용자 욕구에 따라 보편적 복지 구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도내 15개 시·군에서 아동·청소년심리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등 48개 서비스가 실시된다.
신청방법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각 시·군에 따라 제공되는 서비스와 이용자 모집시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각 시·군 또는 충남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041-881-9845)에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충남 특색에 맞는 사업 발굴과 품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공기관 컨설팅, 교육, 사업현황 모니터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민들의 욕구가 반영되고 만족될 수 있도록 일선 지자체와 현장에 있는 제공기관에서는 사명감을 갖고 운영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