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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계룡시청 사회복지실 김인경 노인장애인팀장이 지역내 한 독거노인과 통화하며 안부를 묻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전철세 기자 |
“어르신, 계룡시청인데요. 날씨가 많이 춥지요. 어디 아픈 곳이나, 수도관 파열된 곳은 없나요”
25일 계룡시에 한파경보가 발효되자 계룡시청 사회복지실 노인복지팀이 지역내 독거노인들에게 일일이 안부전화를 걸며 건강을 체크하고 시설물 동파여부등을 확인해 지역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시 사회복지실 노인복지팀과 노인종합복지관 독거노인생활관리사 일행은 25일 한파경보가 발효되자 일일이 관내 독거노인 150명에게 안부전화를 걸며 건강과 시설물 동파여부를 확인했다.
김인경 팀장은 “일일이 전화드린 150명의 지역내 어르신 모두가 건강해 다행이다"며 "홀로계신 어르신들이 따뜻한 마음으로 겨울을 잘 보내도록 일일이 가정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26일부터 관내 취약계층 독거노인을 상대로 가정방문에 나서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노인성 건강관리와 시설물 동파 방지 등의 예방활동에 주력키로 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8월 관내 782명의 독거노인 가운데 취약 독거노인 72명을 선정해 팀장급 이상 공무원과 1:1자매결연을 통해 주2회 이상 전화 안부확인 및 1회 이상 가정방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등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