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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대전시에서 수습 중인 국가직 신임사무관들이 한국철도공단 오송기지 현장을 찾아 트램을 시승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는 26일 시에서 수습 중인 국가직 신임사무관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2호선 노선 예정지와 한국철도공단 오송기지 현장견학을 시행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민선 6기 대전시 핵심정책인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과 관련, 트램 시승 및 노선 현장설명 등을 통해 트램 도입의 이해를 높이고 이에 따른 대전의 미래상을 홍보하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수습사무관들은 배치부서 직무 연찬 이외에도 동춘당, 한밭수목원 등 대전의 대표 문화시설을 탐방해 대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 시설인 ‘행복원’을 방문해 배식봉사와 청소 등 뜻깊은 봉사의 시간도 가졌다.
또 지난 15일에는 옛 충남도청 ‘도시재생본부’를 방문, 대전시 재생사업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충남 옛 관사촌과 대전형무소 망루 등의 현장을 견학해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대전시 도시재생 정책에 대해 이해를 같이하는 시간도 가졌다.
손철웅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도시철도 2호선 현장 견학은 앞으로 중앙부처 실무자로 근무하게 될 수습사무관들에게 대전을 홍보하고 향후 우호적 조력자로서의 역할도 강조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남은 기간도 지방행정의 이해 폭을 넓히는 현장 위주의 수습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에 배치된 국가직 수습사무관은 총 20명으로 예년과 달리 지자체 수습 전 민간기업 실무수습을 2개월 거친 후 지방행정 정책에 대한 이해 및 직무수행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배치받아 수습 중이다.
이들은 올해 3월 말까지 5개월가량 수습을 거쳐 중앙부처로 배치받아 정식 공무원으로서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