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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로고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인천지방경찰청(청장 김치원)에서는 설명절이 다가오면서 인터넷 사기 및 스미싱 등 사이버금융사기 범죄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25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주의보를 내리고 집중단속한다.
경찰청은 "다중 신고민원 모니터링과 불법 사이트 차단, 피해회복을 위한 계좌 지급정지 요청 등 피해예방 홍보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상 상품권, 승차권, 명절선물세트 등 기존 판매가보다 더욱 파격적으로 할인 판매한다고 속이는 직거래·쇼핑몰 사기와 함께 설명절 선물 배송조회, 배송지연, 신년인사, 세뱃돈 송금 등 다양한 사칭 문구의 스미싱 등의 범죄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인터넷상 거래에 있어 너무 싼 가격은 일단 사기를 의심 해 봐야 하고, 택배사에서는 설 선물 배송과 관련해 인터넷 주소(URL)를 포함한 안내 메시지(SMS)를 보내지 않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으며 출처를 알 수 없는 URL이 포함된 문자나 SNS 메시지는 읽지 말고 바로 삭제를 당부했다.
인천경찰청에서는 인터넷 사기 및 사이버 금융사기 피해를 입지 않으려면 경찰청에서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경찰청 사이버캅’ 앱을 설치를 권장했다.
‘경찰청 사이버캅 앱’은 인터넷사기에 이용된 휴대전화번호 및 계좌번호 여부를 자동으로 알려주고, 직접 조회도 가능하며 문자메시지 URL에 숨겨진 악성앱 탐지 기능, URL 관련 서버 국가 탐지 기능이 있어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