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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경남대 산업경영대학원, 교육기부 협약체결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6-01-26 23:59

석사총동문회, 진로상담 등 재능기부 약속…자유학기제 성공적 정착 기대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 아리랑관광호텔에서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석사총동문회가 자유학기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MOU)’을 체결한 후, 박종훈 교육감과 노태수 총동문회장이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도교육청과 경남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석사 총동문회가 26일 오후 7시 마산 아리랑관광호텔에서 자유학기제 성공적 정착을 위한 ‘교육기부 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남대 산업경영대학원 석사총동문회는 교육기부 협약을 통해 학술활동, 문화예술 활동, 스포츠 활동, 진로 상담활동 등 교육기부의 다양한 분야에서 회원 개인이 갖고 있는 재능을 기부키로 했다.

 또 학생들이 특색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약속했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협약체결이 지역사회 체험 인프라 구축에 있었다면 이번 협약은 지식과 재능이 우수한 인력으로 구성된 단체의 개인 재능기부라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들의 다양한 분야의 재능 기부신청서를 경남 교육기부 홈페이지 ‘e-나누미’에 등재해 회원들이 보유한 훌륭한 재능이 학교 현장에서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재능을 경남교육 발전을 위해 아낌없이 기부하려는 동문회 회원들의 뜻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올해부터 전면적으로 시행되는 자유학기제의 취지인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는 행복 경남교육 실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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