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발암물질인 석면을 함유하고 있는 슬레이트 철거 처리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문경시는 슬레이트 처리지원 사업에 국도비를 포함해 총7억7840만원을 투입해 올해 슬레이트 190동, 지붕개량 28동을 처리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신청접수는 오는 11월30일까지이며, 각 읍면동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액은 최대 336만원까지, 지붕개량은 사회취약계층 등에 한해 5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한편 슬레이트 철거 처리 지원사업은 환경부의 '2016슬레이트 관리종합대책' 및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라 철거업체를 선정해 주택에 설치된 슬레이트를 처리하고 폐기물 처리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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