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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진흥원 서귀포 유치를 선언한 위성곤 예비후보. (사진제공=위성곤 선거캠프) |
위 예비후보는 “ '아시아CGI창조센타‘는 2022년 세계 10대 글로벌 애니매이션 제작스튜디오 구축을 비젼으로, 서귀포시 구 서귀포시평생학습센타에 조성되고 있으며, 3월에 개관 예정이다”며 “ 센타에는 애니매이션 뿐만 아니라 만화, 웹툰, 게임, 케릭터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기업을 유치해 새로운 문화산업 육성 기반을 다지고, 초,중,고급애니매이션 전문인력 양성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주자치도는 지난 24일 하반기에 옛 제주대학병원 안에 '종합문화예술센터'를 설치되고, 연내 '콘텐츠진흥원'이 설립되면 도민들의 문화향유기회 확대와 더불어 문화산업 정책 역량을 더욱 집중시킬 수 있을 것이라 밝힌바 있다.
외형상 도내 '콘텐츠 진흥원' 선정지는 '종합문화예술센터'와 '아시아CGI창조센타'의 대중 흡인력에 따른 경쟁처럼 보이지만 양 행정시 수장의 유치 노력과 준비와도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실제로 지역 문화행정 관계자는 "외견상 소비 인구수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위치해 있는 곳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지역 문화 소비의 균형성장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위 예비후보가 밝힌 ‘아시아CGI창조센타’를 중심으로 한 ’서귀포 문화산업 육성안‘이 어떻게 실현 가능할지 또 콘텐츠 진흥원이 어느 지역에서 오픈할지 지역 문화 관계자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