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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내달 26일까지 지붕개량 지원자 모집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6-01-27 08:38

 경북 상주시(시장 이정백)가 다음달 26일까지 읍면사무소 및 동주민센터를 통해 슬레이트처리 및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사업 희망자를 신청 받는다.

 국가시책사업인 '슬레이트 관리 종합대책(2011 ~ 2021)'은 발암물질인 석면슬레이트를 철거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저소득층의 비용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상주시는 지난 2012~2014년까지 8억원을 투입해 424동의 주택슬레이트지붕을 한국환경공단에 위탁처리해 지난해에는 처음으로 시 자체사업(선정자 직접 시행 후 사후정산)으로 변경 추진해 175동을 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올해 목표량인 240동을 자체 추진 방식으로 다음달 26일까지 신청을 받아 예산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석해 환경관리과장은 "2014년부터 슬레이트처리사업과 병행해 시행된 취약계층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35동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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