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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한 새해 농업인실용교육이 지난 22일 3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정백 상주시장이 참석해 교육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상주시가 새해들어 실시한 농업인실용교육에 3200여명이 교육을 받는 등 성황을 이뤘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지난 7~22일까지 감 등 12개 품목 25회에 걸쳐 총 3222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축방역 및 FTA․쌀 관세화와 관련해 모든 교육에 집중적으로 교육과 홍보가 이뤄지도록 진행됐다.
또한 새로운 농업핵심기술 보급과 FTA 대비 재배기술 향상을 통한 농업소득 향상을 실현하기 위해 분야별 농업인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교육을 운영해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올해의 경우 토양, 미생물, 마케팅, 농업회계 등 다양한 품목의 교육과정을 새로 개설하는 등 교육의 폭을 다양화해 농업인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창완 농촌지원과장은 "내년에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을 농업인이 원하고 현장실정에 맞는 맞춤식 교육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