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오는 4월까지 수안보 ‘루미나리에’ 새 단장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6-01-27 09:13
충북 충주시가 수안보의 상징물인 ‘루미나리에’의 재정비사업에 들어간다.
시는 이번달부터 오는 4월까지 하이스파에서 RI온천호텔 구간에 있는 루미나리에를 새 단장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4 수안보온천관광특구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며 사업비 4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재정비로 루미나리에의 시설 노후화로 인한 제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안보만의 차별화된 빛 공간 연출을 위해 기존 조형물에 미디어아트를 적용해 고정된 형태의 야간경관이 아닌 다양한 테마를 가진 조형물로 재탄생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돕고 예상되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안내해 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4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조왕주 시 관광과장은 “수안보온천관광특구 거리만의 상징적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는 빛 테마거리 조성으로 관광객이 찾고 머무르는 공간을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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