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2100여 단독주택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청주시는 올해 35억원을 들여 경제성이 없어 공급 우선순위에서 밀린 단독주택 2168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2013년 이후 최대 규모로 지난해 1783세대보다 385세대가 많다.
청주시는 이 도시가스 사업을 올해까지 마무리하면 보급률이 90%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도시가스 공급지역으로 선정된 세대는 자기시설 분담금 50%를 지원받게 되며, 최대 150만원이다.
청주시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7000여세대의 단독주택이 도시가스를 사용하게 돼 기존 연료를 사용했을 때보다 대기오염물질이 크게 저감할 것으로 예상했다.
청주시 관계자는 “도시가스 공급은 사용의 편리성과 안전성, 연료비 부담 경감 등으로 서민 생활경제에 많은 도움을 주고 친환경연료 공급으로 주거 생활환경 개선과 도시 균형발전에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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