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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간 충북 영동 양산초등학교(교장 송관영)가 겨울방학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학생들이 플로어볼 기본동작을 익히고 있다.(사진제공=영동교육지원청) |
충북 영동 양산초등학교(교장 송관영) 학생들이 겨울방학 중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에 푹 빠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양산초는 겨울방학을 맞아 학부모의 사교육비와 양육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특기적성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오는 29일까지 5일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비누 및 향초 만들기, 플로어볼, 피아노 및 오카리나 교실로 구성돼 있어 방학 중 학생의 흥미와 능력을 최대한 살리면서 즐거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 운영은 블록타임제로 80분씩 1,2부로 나눠 진행하며 학생 1명이 최대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특히 관심을 끄는 것은 플로어볼이다.
플로어볼은 양산초의 특색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에도 포함시켜 플로어볼 교육에 힘쓰고 있다.
양산초의 플로어볼 선수들은 지난해 전국 학교 스포츠클럽 플로어볼 대회에 초등부 남학생 충북대표로 출전해 선전한 바 있다.
학생들은 이번 방과후 프로그램에서 기본기를 열심히 다지고 자신감과 실력을 키워 올해에도 각종 대회에 출전, 활약할 꿈에 젖어있다.
송관영 교장은 “비록 짧은 기간이지만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알찬 겨울방학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유익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