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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경기 송탄소방서가 평택시 고덕면 소재 화목 사용 가구를 방문해 화재예방 메뉴얼 전달 및 안전점검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송탄소방서) |
경기 송탄소방서(서장 김철수)가 화목보일러 화재예방을 위해 농촌지역 및 전원주택의 화목보일러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7일 소방서에 따르면 국민안전처에서 발표한 최근 3년간(2012년-2014년) 화목보일러의 화재발생 건수는 652건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주요 원인을 살펴보면 과열 29%, 가연물 근접 24%, 불씨 비화 15%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송탄소방서는 관내 화복 보일러를 사용하는 총 86가구의 전수조사를 통해 지난해 11월부터 화목보일러 화재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 관리 매뉴얼을 제작․배부했고 방문을 통해 화재예방교육 및 자율안전점검 등 화재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 왔다.
김철수 서장은 “화목보일러는 연통이나 보일러 과열만으로도 쉽게 화재가 발생 된다”며 “무엇보다 사용자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