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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경기 안성시 안성한돈협회 시청 찾아 돼지고기 600kg(500만원 상당)과 장학금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사진 오른쪽 다섯 번째 황은성 안성시장).(사진제공=안성시청) |
대한한돈협회 경기 안성시지부(회장 양재성)가 불우이웃 돕기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살기 좋은 안성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시에 따르면 안성시지부는 27일 시를 찾아 따뜻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해 돼지고기 600kg(500만원 상당)과 장학금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양재성 안성시지부 회장은 “관내 돼지농가 103호로 구성돼 있으며 그동안 구제역, AI 등 가축질병으로 시민들에게 항상 미안한 마음뿐 이었다”며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 때 서로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위문품 및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안성시지부는 여러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나마 사회에 환원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지난 2006년부터 올해까지 총 11회에 걸쳐 불우이웃에 따뜻한 선행을 베풀어 이웃사랑 실천에 귀감이 되고 있다.
또 소외계층 아이들이 공동 생활하는 공도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백합그룹홈에 매년 200만원 가량의 돼지고기 및 소고기, 의류등 위문품을 후원하고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매년 구제역등 악성가축질병으로 노심초사 걱정을 많이 하는 계절이지만 이번 선행으로 최근 기록적인 한파도 녹이는 훈훈한 나눔의 정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