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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 폐렴 치료 잘하는 병원 선정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5:56

 인천사랑병원 전경.(사진제공=인천사랑병원)

 의료법인 인천사랑병원(병원장 김태완)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최우수 의료기관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폐렴에 대한 적정성 평가는 올해 처음 실시됐으며 이번 평가는 지역사회에서 폐렴으로 진단받은 만 18세 이상 성인 중 항생제를 3일 이상 투여한 환자가 입원 치료한 전국 52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인천사랑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도말검사 처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항생제 투여율, 금연교육 실시율, 폐렴구균 예방접종 확인율 등 모든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폐렴은 대표적인 호흡기질환으로 특히 노인들에게 많이 발생,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노인환자의 사망률이 높은 질환이다.

 지난 2014년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폐렴의 경우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23.7명으로 5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65세 이상의 폐렴환자들은 65세 미만보다 약 7.4배 높다고 나타났다.

 김태완 병원장은 “인구의 고령화로 해마다 폐렴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치료뿐만 아니라 효과적으로 폐렴을 예방할 수 있도록 면역체계 관리방법 등을 제공해 인천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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