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설 명절 임금체불 방지 특별점검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6-01-27 15:57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교육시설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 임금 등 각종 공사대금 체불 예방을 위해 설 명절 대비 임금체불 방지대책을 수립했다.
27일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시설공사 대금 지급기한 단축(5일→3일), 기성 준공 검사기한 단축(14일→7일),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특별 서한문 발송 등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임금체불 방지를 위한 집중점검 기간으로 정했다.
대금지급 기한준수 여부, 공정률에 따른 하도급대금 지급 여부, 현장 근로자 임금 및 건설기계 대여업자에 대한 대여금이 적정하게 지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체불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태원 경북교육청 행정지원국장은 "앞으로도 임금체불 예방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현장 근로자들과 하도급 업체 등 사회적 약자가 부당하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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