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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을 오태완 예비후보 부부가 출·퇴근 차량들을 향해 인사하는 모습.(사진제공=오태완 사무소) |
4.13 국회의원선거를 78일 앞둔 27일 오전 추위속에서 새누리당 경남 진주을 오태완 국회의원 예비후보 부부의 출·퇴근인사가 매서운 한파에 얼어붙은 시민들의 가슴을 녹이고 있다.
오태완 예비후보 부부는 지난달 22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출·퇴근 인사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3일부터 몰아닥친 한파에 모진 바람까지 가세하면서 아침·저녁 체감온도가 영하20도를 넘나들었지만 출·퇴근 인사는 계속 이어지고 있다.
강추위 속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출·퇴근 인사를 하는 이들 부부의 간절함이 시민들에게 전해졌을까?
오태완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김모씨(39)가 홍진영의 신곡 MBC 주말드라마 엄마의 OST ‘사랑이 좋아’의 선율에 출·퇴근 인사 사진을 넣어 만든 페이스북 동영상 재생수가 이미 1000회를 넘어가고 있다.
홍진영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애잔한 음률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당신이 있고~, 돈이 없어도 내겐 당신이 있고~, 인생이 힘들어도 세상이 날 속여도 난 당신 밖에 없어요~’ 가사가 더해져
이들 부부의 간절함과 절실함이 시민들의 가슴을 녹이고 있다.
지역 버스기사인 이모씨(56)는 “매일아침 인사를 하는 이들 부부를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선택 받는 사람 그리고 시민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이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