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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남해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강연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올해 원예작물 분야 시범사업을 다음달 5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원예작물 분야 사업은 ▶참다래 수정용 꽃가루 지원사업 ▶참다래 간이저온저장고 지원사업 ▶자생식물 상품화 시범사업 ▶친환경 과실 생산기술 보급사업 ▶원예작물 재해예방 경보시설 시범사업 등 5개 사업이다.
참다래 수정용 꽃가루 지원사업 대상자는 참다래를 330㎡ 이상 재배하는 농가로, 작목반이나 개별농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단가는 1000㎡ 당 20g/병으로 참다래 재배 면적 40만㎡에 꽃가루 8kg이 지원된다.
참다래 간이저온저장고 지원사업은 신청일을 기준으로 남해군 내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참다래를 1500㎡ 이상 재배 중인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가를 대상이다.
전체 사업량은 53개소로 농가당 간이저온저장고 1동(10.5m/3평형)을 설치․지원되며, 개소당 700만원 정도의 사업비가 소요되고 그중 50%인 보조금 350만원이 지원된다.
자생식물 상품화 시범사업은 현재 자생식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증식시설 지원과 전시판매장, 생력화 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2000만원 보조금 1600만원이 지원된다.
친환경 과실 생산기술 보급사업은 친환경 과실을 생산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교미교란제와 성페로몬트랩, 친환경 자재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량은 5개소이며, 총 사업비는 1000만원으로 개소당 자부담을 포함한 200만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며, 그 중 80%인 보조금 160만원이 지원된다.
원예작물 재해예방 경보시설 시범사업은 시설원예농가 1개소에 정전, 고온, 저온 등 이상 환경 경보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사업비는 200만원이며, 보조금 160만원이 지원된다.
이와 함께 각 사업의 신청 자격을 갖춘 농업인 중 지방세와 세외수입을 체납한 사실이 있는 자는 해당 세액 납부를 마쳐야 사업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다.
그 밖에 올해 원예작물 분야 시범사업 신청·접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 원예작물팀(055-860-3966~7) 또는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