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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김정숙 경북 구미교육장이 (가칭)문성초등학교 부지 소유자인 대상종합개발과 학교용지 매입 계약을 체결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구미교육지원청) |
경북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김정숙)이 소송 중인 대상종합개발 측과 학교용지 소유권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갖고 매매계약을 성사시켰다.
구미교육청은 오는 2018년 3월 개교를 위해 (가칭)문성초등학교 부지 소유자인 대상종합개발주식회사(대표이사 이주현)와 학교용지 매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문성초는 당초 2017년 3월 개교 예정으로 지난해 7월 교육부로부터 학교설립을 승인 받았으나 학교용지 매입 지연으로 학교 설립이 늦어져 문성지구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제기됐다.
구미교육청은 올 연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착공해 오는 2018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편 문성초등학교는 현재 고아읍 문성 1, 3지구 세대의 장거리 통학 및 원호초등학교 과대·과밀 해소를 위해 2018년 3월 20학급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오는 2022년에는 24학급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