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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해경, 설 명절 공직기강 점검나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6-01-27 21:22

 인천해양경비안전서 전경.(사진제공=인천해양경비안전서)

 인천해경서(서장 송일종)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고질적이고 관례적인 부패행위를 사전에 예방해 엄정한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음달 10일까지 고강도 공직기강 점검을 벌인다.

 이를 위해 청문감사계장 등 3명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직무관련자로부터 향응ㆍ금품수수 등 행동강령 위반사항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유ㆍ도선 등 다중이용선박업체의 지도방문을 빙자한 금품ㆍ향응수수 행위와 민원부서 경찰관에 대한 직무관련자와의 사적ㆍ공적 부패행위 근절에 역점을 둘 방침이다.

 또한 귀성객 및 행락객의 안전을 위해 설 명절 특별수송대책 마련 및 이행실태와 유ㆍ도선, 낚시어선 등 다중이용선박 안전관리 상황을 함께 점검해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일종 인천해경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내부 공직기강을 확립 하겠다”며 “특히 명절 기간 중 여객선 및 다중이용선박 등에 대한 해상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해경은 경미한 과실은 현장에서 현지지도 및 시정조치하고 금품·향응수수, 음주운전, 도박, 의경 자체사고, 민원처리 지연 등 중요 비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문책조치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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