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동대문구,‘2016 공공주택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6-01-27 23:29


 지난해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된 제기동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텃밭에서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사진제공=동대문구청)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아파트 입주민들이 살기 좋은 동네를 직접 만들 수 있도록 최대 800만원을 지원한다.


 구는‘2016년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입주자 대표 등의 신청을 다음달 26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공모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할 수 있는 ▶층간소음, 층간흡연 등 주민갈등해소 사업 ▶지역축제 사업 ▶공동육아, 카셰어링 등 공유 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등 관리비절감 사업 ▶친환경녹색 사업 등 모두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입주자대표회의, 공동체활성화단체 및 관리주체는 내달 2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청 주택과(02-2127-466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공정한 심사를 위해 민간위원이 50% 이상 참여하는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업의 필요성, 기대효과 및 주민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공모사업을 선정하기로 했다.


 선정된 사업에 대해서는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구 관계자는“이번 공모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 이웃 간 소통을 늘리고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면서 “그동안 일괄 적용되던 단지 부담비용을 올해부터 참여연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 신규 단지의 부담을 줄이고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교육·상담 등 단지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커뮤니티 전문가의 상담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주민간 우수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